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1월 15일자 <<빅이슈>> 100호를 발행하고 판매추세가 심상치 않아 2쇄 3000부를 더 인쇄했는데도 100호의 폭팔적인 반응으로 인해 조기 매진 될 예정입니다.
마지막 남은 신간호 잡지를 빅판분들이 나누어서 구입하셨고 수량이 모자라 과월호도 많이 구입해서 가지고 나가셨습니다
101호가 이번주 금요일(1월30일)에 나와서
앞으로 2~3일 동안은 죄송하게도 과월호로 인사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99호 메릴스트립, 98호 강혜정, 97호 이하늬, 96호 장기하와얼굴들, 95호 송일국 표지등 과월호를 보지 못한 분들께 추천 드립니다. <<빅이슈>>는 시의성에 따른 가십성 기사 보다는 오래두고 읽어보아도 여전히 따뜻한 감동과 유익한 정보가 많이 담겨있는 잡지입니다.
진정한 <<빅이슈>> 독자라면 과월호도 많이 읽어주는 센스!
*과월호라해도 빅이슈 판매원분들이 사무실에서 2500원에 구입하고 5000원에 판매하는 기본 정가는 동일합니다
'빅이슈코리아 > 뉴스레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빅프렌즈’를 아시나요? (0) | 2015.03.17 |
---|---|
‘다큐 3일’과 여진구-이승기의 쌍 끌이 작전 (0) | 2015.02.15 |
[공지사항] 100호 조기매진 안내 (0) | 2015.01.27 |
100호 감사 글 (0) | 2015.01.20 |
(사)한국노숙인복지시설협회 - 빅이슈코리아 업무협약 체결 (0) | 2014.12.12 |
2014년 ‘빅이슈’의 빅이슈 (0) | 2014.12.12 |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