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이슈코리아 창립 5주년을 기념해《빅이슈》111호부터는 몇 가지 큰 변화를 갖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변화는 잡지의 크기를 키웠다는 점인데요.
가로, 세로 각 각 2.3cm/ 3.5cm 씩 키워 글자 크기를 키우고 사진, 이미지를 여유롭게 배치함으로써 가독성을 더 좋게 만들기 위해 디자인하였습니다.
기존의 정기 코너들의 개편도 함께 이뤄졌는데요. 87호부터 110호까지《빅이슈》와 함께였던 '박현민의 연애뒷담' 이 종료되었습니다. 1일자에는 '반려동물과 the 친해지기' 코너가 신설, 기존의 '내가 만난 동물이야기'는 15일자에 매 월 1회씩 연재되고 <비정상회담> 일리야의 토크토크 역시 월 1회 연재될 계획입니다.
마지막으로 표지에 보이는《빅이슈》 영문명의 디자인에도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이에 앞서 111호는 5주년이라는 기념을 담아 창간 때 BI를 사용했으며, 새롭게 변화될 112호《빅이슈》 BI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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