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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에 해당되는 글 169건

  1. 2015.01.15 키아누 리브스_《빅이슈》 100호 COVER STORY
  2. 2014.12.29 메릴 스트립_《빅이슈》 99호 COVER STORY
  3. 2014.12.12 강혜정_《빅이슈》 98호 COVER STORY
  4. 2014.12.01 이하늬_《빅이슈》 97호 COVER STORY
  5. 2014.11.14 장기하와 얼굴들_《빅이슈》 96호 COVER STORY

키아누 리브스_《빅이슈》 100호 COVER STORY

인터뷰/Cover Story 2015. 1. 15. 13:34


시간을 달리는 남자, 키아누 리브스


호리호리하지만 단단한 육체, 간결하고 과감한 몸동작, 

섹시함과 여유로움이 공존하는 얼굴과 영민한 지성을 지닌 50대 중년배우. 

그의 10대 또한 ‘비범, 날렵, 여유, 활력’이란 단어로 수식이 가능했다.

10대부터 50대까지 변하지 않는 존재감을 지닌 남자, 키아누 리브스. 

그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고 있는 걸까.


글김승권 사진로이터=뉴시스 

사진제공워너브러더스 코리아, 조이앤컨텐츠그룹, 이십세기폭스코리아(주)




“시간이 지나도 쉽게 변하지 않는 배우”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키아누 리브스를 이렇게 정의했다. 1999년 그가 <매트릭스>로 최고의 주가를 올리고 있을 무렵의 일이다. 15년이 지난 지금은 어떨까. 2014년 9월, 미국연예매체 <너디스트>는 만약 <스피드3:더 리뎀션>이 촬영된다면 키아누 리브스 말고 다른 인물은 없다고 말했다. 그도 “물론 아직 ‘버스’를 멈추게 할 수도 있다”고 화답했다. 박진감 넘치는 액션을 표현하는데 아직 문제가 없다는 뜻이다. 지천명을 넘긴 나이, 쉰하나. 치켜세운 머리카락과 널찍한 이마, 특유의 짙은 갈색 눈과 가느다란 콧날까지. 각별한 자기관리로 외모는 물론 연기에서도 세월의 흔적을 지워버린 키아누 리브스. 그의 시간은 거꾸로 흐르고 있는 걸까.


 

그의 신작 <존 윅>은 복수영화다. 전설의 킬러 ‘존 윅’은 아내가 마지막으로 남긴 선물을 잃고 복수를 시작한다. 공동 연출한 데이빗 레이치와 채드 스타헬스키는 이 영화가 감독 데뷔작이다. 액션의 수위가 꽤 높은 것은 두 사람의 스터트맨 경력 때문이었을 터. 스토리는 단순하다. 자칫하면 단순한 살인 기계 캐릭터에 그칠 수도 있었던 인물이 존 윅이다. 하지만 그의 안타까운 개인사(아내의  교통사고)가 영화와 겹치면서 키아누 리브스의 우수 어린 표정이 더 큰 설득력을 얻는다. 





 2015년 1월 8일, 7년만에 한국을 찾은 키아누 리브스. 검은 양복과 구레나룻, 그리고 하얗고 넓은 이마를 보여주며 성큼성큼 인터뷰 장에 들어선 그의 얼굴엔 10대와 같은 기대감이 서려있었다. “단지 좀 더 늙었고 좀 더 지혜로워졌을 뿐이다. 그동안 꿈을 이뤘고 현재도 나는 좋은 영화와 역할을 찾고 있다. 많은 것이 변했지만 여러 가지의 다른 얘기를 하고자 하는 정열과 꿈은 늘 같다." 그의 열정은 10대의 소년시절이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었다. 그는 여전히 시간을 역주행하는 젊은 배우다.


* 전문은 《빅이슈》 100호(1월 15일자 발행) COVER STORY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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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릴 스트립_《빅이슈》 99호 COVER STORY

인터뷰/Cover Story 2014. 12. 29. 14:34

강철로 된 무지개 _ 메릴 스트립


2년 전 봄날이었다.

배우 안성기에게 ‘가장 기억에 남는 영화’를 물었다. 답은 1주일 정도 지나서 왔다. “마이클 치미노 감독의 <디어 헌터>”라며 “전공(베트남어)을 살려 그곳에서 미래를 개척하려던 그의 꿈이 베트남전으로 좌절된 무렵 본 영화”라고 했다.그 말미엔 이렇게 덧붙였다. “여배우 메릴 스트립이 너무나 감정 표현을 잘 하더라고.”

글 이영민 사진제공 월트디즈니컴퍼니



디테일의 힘

 <크레이머 대 크레이머>를 촬영할 때의 일화다. 시나리오를 받은 메릴 스트립은 로버트 벤튼 감독과 더스틴 호프만을 만난 자리에서 ‘당돌한 의문’을 제기했다. “결혼 생활이 붕괴되고 아이 양육권을 빼앗기게 된 여성이라 보기엔 너무나 사악하게 그려진 것 아닌가요?” 더스틴 호프만에겐 황당한 일이 아닐 수 없었다. ‘젊은 배우가 버릇없이.’ 하지만 시나리오는 수정됐다. 갈등 속에서 시작된 영화가 완성되자, 더스틴 호프만이 말했다. “메릴 스트립은 정말 강박이라고 할 수밖에 없을 정도로 열심히 한다. 아마도 자신이 지금 하고 있는 것 외엔 다른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는 것처럼.”



메소드가 아닌 또 다른 사실주의

 <철의 여인>에서 마거릿 대처를 연기한 메릴 스트립은 어떠한가? 그녀 역시 대처 특유의 목소리와 억양, 타인의 말에 반응하는 표정, 다리를 꼬는 모양 등을 섬세하게 되살려냈다. 하지만그가 보여주고자 하는 것은 권력에서 물러난 초라한 대처의 고독함이었다. 우유 하나를 고르며 덜덜 떠는 손, 아무도 없는 곳에서 주방을 가로지를 때 살짝 몸을 틀어 의자에 기대는 모습 등. 정적(政敵)과 싸우는 대처가 아닌 노환(老患)과 싸우는 고독한 노인에 대한 그녀의 해석일 것이다.


* 전문은 《빅이슈》 99호(1월 1일자 발행) COVER STORY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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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정_《빅이슈》 98호 COVER STORY

인터뷰/Cover Story 2014. 12. 12. 14:21

긴 하루 _ 강혜정과 보낸 하루 그리고 네 가지 기억



글 박건 사진 장풍 리터처 강새롬(재능기부) 스타일리스트 최진영, 양아영, 임지희(재능기부)
헤어·메이크업 신선아 서지윤(김활란 뮤제네프) 장소 협찬 MYK INC 글램



블랙 스트라이프 블라우스, 팬츠 그레이하운드 블랙 펌프스 알도




 강혜정에게 ‘당신에게도 아름다운 것이 중요하냐?’고 물었다. “꽃잎은 지기 마련이다. 물론 가꾸면 오래 피울 수는 있다.” 무엇이 아름답다 생각하는지 물었다. “멋진 것이 아름답다. 오드리 햅번보다 그레타 가르보가 아름답고 김태희보다 공효진이 아름답다.”고 했다.






화이트 리본 디테일 블라우스 바이로디 블랙 레더 스커트 제이어퍼스트로피 블랙 삭스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링 프란시스케이




 강혜정은 묻어간다는 표현을 좋아한다고 했다. “자연스러운 것이 좋다. 연극은 너무 힘들어서 세 번은 못하겠지만, <리타>는 그림이 자연스럽게 그려져서 좋았다. 리타로 무대에 서는 내 모습을 상상했을 때 어색함이 없었다. 나는 작품마다 배우 인생의 기점을 맞는다고 생각한다. 지금도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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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하늬_《빅이슈》 97호 COVER STORY

인터뷰/Cover Story 2014. 12. 1. 10:00

완성 혹은 미완성 _ 이하늬


글 도혜림 사진 SWK(재능기부) 스타일리스트 이보람 헤어 써니(재능기부) 메이크업 최수일


그녀가 카메라 앞에 섰다. 한 번의 숨을 고른 그녀의 눈빛이 순간 변했다.

공기의 흐름이 바뀌고 플래시가 터졌다. 그렇게 또 하나의 그림이 만들어졌다.




빈센트 반 고흐 <꽃이 핀 아몬드 나무> × 이하늬, 탑 & 스커트 DKNY 귀걸이 빈티지헐리우드,


 서울대학교 대학원 가야금 석사, 2006 미스코리아 서울 진(眞), 2007 미스유니버스 4위 등 그녀의 남다른 이력은 그녀에게 ‘엄친딸(엄마 친구 딸)’이라는 수식어를 만들어주었다. 그러나 그녀는 그런 말을 들을 때면 “얼토당토않다.”는 생각을 했다고 한다. “지금도 그 생각에는 변함이 없어요. 사람은 형식과 내용이 같이 가야 제일 건강하다고 생각해요. 겉치레만 좋은 것도 별로인 것 같고, 알맹이가 많은데 하나도 표현 못하는 것도 굉장히 힘든 일인 것 같아요. 저는 내용이 미처 다 차기 전에 형식으로 너무 많은 분들께 그런 오해를 산 것 같아서 조금 두렵고 부담스러운 마음이 컸어요.”



앤디 워홀 <여덟 명의 엘비스> × 이하늬, 블라우스 비비안웨스트우드 청바지 시위 구두 피에르하디


 최근 그녀의 행보는 기존의 이미지를 많이 깨뜨렸다. 특히 그것에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예능 프로그램 <사남일녀>가 아니었을까 한다. 하지만 대중의 사랑을 먹고 사는 연예인이 대중의 기대에서 벗어나는 일이 두렵지 않았을 리 없다. “솔직하게 말하면 처음에 저를 그렇게까지 하실지 몰랐어요. 사실 첫 회만 게스트로 하기로 했던 건데 민낯을 가감 없이 찍으시더라고요. …중략… 더구나 아침이면 팅팅 붓는 편이에요. 피곤하면 더 그렇고요. 팅팅 부은 얼굴로 하품을 하는데 그 모습을 그대로 보여주시니까 속으로는 ‘여배우가 정말 큰일 났다.’ 농담이 아니라 ‘은퇴할 수도 있겠다.’ 싶더라고요. 근데 오히려 그런 모습을 ‘쟤가 다 내려놨구나.’, ‘의외다.’ 싶으셨던 건지 좋게 봐주셔서 정말 행운이었던 것 같아요. 그때부터는 굉장히 편하게 모든 걸 다 내려놓고 그런 생각을 안 하게 됐죠."


* 인터뷰 전문은 《빅이슈》 97호(12월 1일자 발행) COVER STORY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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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기하와 얼굴들_《빅이슈》 96호 COVER STORY

인터뷰/Cover Story 2014. 11. 14. 10:23

경직되지 않을 책임감 _ 장기하와 얼굴들


글 임인영 사진 박기훈(재능기부, 박기훈스튜디오) 스타일리스트 진영 메이크업 임천수(재능기부, 뜰) 헤어 이주연(재능기부, 뜰)


 장기하와 얼굴들은 평범한 단어와 뒤섞이기 쉽지 않은 밴드다. 아니, 어떤 평범한 수식을 갖다 붙여도 결코 평범할 수 없는 독특함을 지녔다. 장기하의 말마따나 잘 아는 사람들에게는 ‘범접할 수 없는 사람들’이자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이상한 사람들’인 여섯 남자다. 몇 년 전, 별안간 나타나 많은 사람들이 싸구려 커피 타령을 하게 만들었고, 말하듯 노래하는 독특한 방법으로 일상의 단면을 들추기도 했다. 참 이상했지만, 또 이상하게 위로가 됐다. 장기하와 얼굴들이 다음에는 무엇을 이야기할지 궁금했던 것도 그 이상한 위로와 공감 때문이었을 거다. 그리고 이번엔 ‘사람의 마음’에 대한 이야기다.


데뷔 7년 차다. 누군가의 롤 모델로 꼽히는 것에 대한 책임감도 클 것 같은데

기하 최근 <학교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예능 프로그램 녹화로 학교에 다녀왔다. 우리 때도 마찬가지였는데, 한 반에 한 명씩은 꼭 록 음악을 좋아하는 애들이 있다. 한 친구는 내가 <유희열의 스케치북>에 출연해서 흥을 돋우기 위해 했던 멘트까지 줄줄 외우고는 CD도 다 샀다고 하더라. …<중략>… 이제는 책임감을 가져야 하는 어른이 된건가 싶기도 하고.

종민 재미있는 마인드로 임해야 음악도 재밌게 할 수 있다. 나는 이제야 무대 위에서 좀 풀어지려는데 ‘책임감’이라는 말을 들으면 다시 경직이 될 것 같기도 하다.

기하 우리 같은 사람들은 경직되지 않는 게 책임감인 것 같다. ‘경직되지 않을 책임감’이 있는 거지.



수록곡들의 가사가 비교적 짧고 반복되는 부분이 많다

기하 이번 앨범에서는 뭐든 단순하게 해보고 싶었다. 로큰롤의 기본에 충실하고 싶었다는 이야기를 했었는데, 로큰롤은 춤곡이다. 단순한 리듬과 가사가 반복되는 단순한 패턴의 음악을 만들고 싶었고, 그래서 뮤직비디오에서도 춤을 춘 거고. 가사의 경우, 지난 앨범 때는 많은 가사로 ‘설명’을 했다면 이번에는 ‘이게 무슨 상황일까?’하고 상상하게끔 만들고 싶었다. 상상의 여지를 주고 싶다.

* 인터뷰 전문은 《빅이슈》 96호(11월 14일자 발행) COVER STORY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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