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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에 해당되는 글 3건

  1. 2012.03.19 [Cover Story] 32호_ 이효리
  2. 2012.03.15 이효리, 아이유 이어 노숙인 판매 '빅이슈' 모델
  3. 2012.03.15 빅이슈코리아 32호 The Big Issue Korea No.32 (2012년 3월 15일자)

[Cover Story] 32호_ 이효리

인터뷰/Cover Story 2012. 3. 19. 18:28


할 말은 하는 연예인, 이효리
좁은 스튜디오를 가장 바지런히 누빈 것은 ‘순심이’였다. 전생에 나라를 구한 혁혁한 공으로 현생에 ‘효리네 개’로 살고 있다는 바로 그 녀석이다. 지난해 3월, 안성에 있는 한 유기견 보호소를 통해 입양된 순심은 당시 한쪽 눈 실명과 자궁충농증이란 병을 앓고 있었는데 수술 후 건강을 찾은 요즘, 이효리의 거의 모든 스케줄을 함께하고 있다. 이효리는 지금 막 화보 촬영을 끝냈다. 빌린 옷을 벗어주고, 헐렁한 청바지와 티셔츠, 털이 보송보송 달린 점퍼 차림의 ‘제 옷’으로 갈아입은 이효리의 모습은 편안해 보인다. 그건 스타일리스트가 뽑아온 ‘신상 공항룩’으로 ‘내추럴함’을 연출한 요새 아이돌에서는 느껴지지 않는 이효리만의 ‘그 어떤 것’이다. 스튜디오 한편의 조금은 어수선한 분위기의 메이크업실에서 이루어진 그녀와의 한 시간 남짓의 인터뷰. 이효리는 혼자였다. ‘톱스타처럼’ 차려입고 앉아 조금만 곤란한 질문이 이어지면, 미간을 찡그리며 ‘오빠’ 하고 매니저를 찾아대는 ‘예쁜 인형들’이나, 트위터 또는 개인 블로그를 통해서는 ‘할 말, 안 할 말’ 다 하다가도 정작 인터뷰하러 온 기자 앞에서는 입을 꾹 다물며 ‘황당한 묵언 시위’를 펼치던 이들과는 확실히 노선을 달리했다. 그녀는 시종일관 충실한 인터뷰이였다. 하긴 그녀는 원래 할 말은 하는 연예인이었다. 그래서 ‘가만히 있으면 중간이라도 하는’ 대한민국에서 말 한마디로, 일등과 꼴등의 아찔한 롤러코스터 타기를 수차례 경험하지 않았던가. 모피 반대 발언에 이어졌던 가죽옷 논란과 채식주의 선언이 그것이었다. 선의로 시작한 일들이 예상치 못한 화살이 되어 돌아오거나, 그 행위 주체가 ‘이효리’이기에 ‘나대는 일’로 오인받기도 했다.
 
그런 일련의 행보들이 이어져, 언제부터인가 우린 그녀의 소식을 <인기가요>나 <연예가중계>나 연예 스포츠지가 아니라, 교양 방송이나 다큐멘터리, 신문 사회면의 미담으로 더 자주 만나게 되었다. 실제로 얼마 전 그녀는 빈곤층 독거노인들을 위해 일억 원을 기부하며 ‘효리 기금’을 조성했으며, 자살 방지 캠페인 홍보대사로 활동하는가 하면, 수익금 전액을 유기 동물 보호소 건립 기금으로 기부하는 달력 화보를 촬영했다. 최근에는 일본군 위안부 생존자 할머니들이 전쟁으로 인한 성폭력 피해 여성들을 위해 만든 ‘나비기금’에 첫 후원자로 나서는 등 지금껏 ‘가수 이효리’가 걸어왔던 길과는 다른, 새로운 길을 걸어가고 있다. 그런 그녀를 돌려세워 물은 질문이다. 

가요계의 섹시 아이콘 이효리가 유기 동물 보호나, 소외 계층 돕기 등의 사회적 이슈에 관심을 갖게 된 특별한 계기가 있는가. 특히 당신의 동물 사랑은 무척이나 유난해 보인다. 
나는 동물을 사랑하는 게 아니다. 그런 사람들은 나 말고도 많이 있다. 단지 나는 사람이 많이 먹기 위해 동물을 사육하고, 기호에 따라 키웠다 버리는 것을 쉽게 여기고, 동물을 일종의 사치품, 기호품으로 생각하는 모든 종류의 폭력에 반대하는 것이다. 인종차별에 의한 흑인에 대한 폭력, 성차별에 의한 여성에 대한 폭력 등 세상엔 많은 종류의 폭력이 있지만, 인간에 대한 폭력 문제는 많이 개선되고 해결되고 있는 데 반해, 말 못 하는 동물에 대한 폭력은 여전히 무관심으로 일관되고 있다. 모든 생물은 존재 이유가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을 위해 태어난 게 아니라는 생각이다. 

연예인들의 사회적 목소리가 커지는 시대다. 그 메시지가 정치적이든, 비정치적이든 이를 어떻게 생각하는가. 
공인이기 전에 나도 국민의 일원이고, 국민이 자기의 목소리를 내는 건 당연한 일이라고 생각한다. 특히 약자 입장에 서서 그들의 입이 되어주는 것이야말로 오히려 공인의 역할이라고 생각하고. 물론 어느 누구도 예외 없이 그 목소리에 대한 책임은 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정치적 메시지를 띤 발언과 행동이라면 더욱 그렇겠지만. 

하지만 ‘모난 돌이 정 맞는다’고 하지 않는가. ‘개념 효리’라는 말도 있지만, 반대로 ‘이미지 메이킹’이라고 비꼬는 목소리도 많은 것이 사실 아닌가. 
알고 있다. 시행착오도 많았다. 모피 반대를 했다가 가죽옷을 입고 나와 물의를 일으켰고, 채식주의를 선언한 이후로, 그 좋아하는 고기도 못 먹고 있다. 하지만 불편함과 비난은 내가 정한 대의를 이루기 위해 감수해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한다. 

연예계 생활 14년 동안 이제 비난에는 굳은살이 박혔나보다. 
예전에는 비난이나 질타들이 하나하나 다 신경 쓰였다. 하지만 신념이 커질수록 남들이 뭐라 하든 크게 신경이 안 쓰인다. 옳다고 생각하는 일, 물론 이것이 ‘절대 진리’라고 할 수 없고 모든 이에게 공감과 지지를 받지 못하더라도 현재 내가 옳다고 생각하는 일을 신념을 갖고 하는 것이다.
 
그래서 당신이 얻은 건 무엇인가?
사람들이다. 시작은 혼자였는데 트위터나 기사를 통해 알려지면서 관심을 가져주시는 분들이 늘었다. 예전에 같이 술 마시며 놀던 친구들이 이제는 봉사활동을 같이 가주고 그런다. 혼자 할 때보다 동참해주는 이들이 있으니 많이 힘이 된다. 내 바운더리에 없던 새로운 사람들을 알게 되는 것도 기쁨 중의 하나다. <미안해 고마워>의 임순례 감독님이 그러하고, 모델 혜박도 얼마 전 트위터를 통해 함께 봉사를 하고 싶다고 연락이 와서 알게 되었다. 

《빅이슈》와의 이번 인연 또한 재능기부의 일환이다. 실제로 해보니 나눔이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글쎄. 예전에 내게 나눔이란 불쌍한 사람을 ‘도와주는’ 의미였다. 하지만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다. 농경사회처럼 자급자족하던 시대면 모르지만 지금 같은 산업사회에서는 나 혼자 할 수 있는 일이 아무것도 없다. 오늘 같은 날도 그렇지 않은가. 화보를 찍더라도 스타일리스트가 있어야 하고, 포토그래퍼가 있어야 하고, 공장에서 만든 조명이 있어야 하고, 옷이 있어야 하고, 어딘가에서 전기를 끌어와야 하지 않는가. 나 혼자 포즈를 취하는 것이 다가 아니라 보이지 않는 사회 구성원들이 도와줬기 때문에 한 장의 사진이 나올 수 있는 거다. 결국 나눔이란 내가 받은 것들에 대한 ‘환원’이라고 생각한다. 지금껏 그런 걸 모르고 ‘일련의 노력에 대한 혜택과 공을 나 혼자 독차지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대한민국에서 삼십 대 섹시 가수로 산다는 것의 의미
대한민국에서 서른 넘은 섹시 가수는 때론, 아니 종종 대중의 쉬운 사냥감이 된다. 웃을 때 생기는 자연스러운 눈가 주름은 ‘이십 대의 젊음을 잃은 최강 디바에 대한 연민’으로 치부되고, 약간의 흐트러짐조차 자기 관리에 소홀한 ‘게으름’으로 비난받는다. 하지만 이효리는 대중의 사랑을 얻는 방법을 잘 아는 듯 보였다. 얼마 전 정재형과 함께 MC를 맡은 심야 음악 프로그램 <유앤아이>에서 불거져나온, ‘뱃살 논란’ 앞에 ‘받쳐 입은 옷이 그리 보였던 것이다’ 식의 구태의연한 변을 늘어놓는 대신 “나이 들면 처지는 게 당연지사. 뭘 그리 놀라나~”라며 쿨하게 응수하지 않았던가. 그녀는 자신을 ‘정상’으로 올려놓았던 것이 비단 무대 위에서의 춤과 노래 실력이 대한민국 톱이라서가 아니라, 이효리만의 꺾이지 않는 ‘자신감과 아우라’라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이십 대 이효리는 아마 당신 인생의 전성기라 해도 좋을 만큼 화려했다. 삼십 대의 이효리는 그때와 무엇이 달라졌는가.
물론 가수로서 이십 대 때의 명성을 이어나가고 싶은 욕심은 분명 있고, 지금도 노력 중이지만 돌아가고 싶지는 않다. 이십 대 때는 나만 생각했다. 모든 것이 내 중심이었으니까. 삼십 대가 되어서 비로소 주위를 같이 생각하게 되었다. 하지만 그때의 그런 과정들이 있었기 때문에 지금의 내 모습이 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후회는 없다.   
 
상상하기 싫겠지만, 사십 대의 이효리는 어떨 것 같은가.
하하. 내 나이 서른네 살인데 사십 대는 금방이다. 근데 나는 사십 대가 결코 많은 나이라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그때가 되면 지금보다 사회적인 문제나 소외 계층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 사람이 되고 싶다. 현재 내가 나눔이니, 동물 보호니 하는 얘기를 하지만 관심을 갖게 된 것은 불과 일이 년 사이의 일이다. 그래서 의욕에 비해 아는 것이 그리 많지 않다. 깊이도 얕고. 사십 대 때는 지금의 생각과 신념에 깊이가 생기고, 구체적인 가지를 치는 그런 시기가 되었으면 한다.
 
스타란 자신을 끊임없이 포장하고 변신하는 것, 그것이 경쟁력이라생 각했는데. 당신은 오히려 매일 포장을 조금씩 벗겨내는 작업에 치중하고 있는 듯 보인다. 대중에게 어떤 모습으로 남고 싶은가.
어떤 사람으로 남고 싶다는 생각 자체가 부자연스럽다고 생각한다. 물론 대중에게 언제까지나 아름다운 디바로 남고 싶다는 생각도 하지만, 요즘 걸그룹들은 내가 봐도 정말 예쁘다. 그들과 똑같이 경쟁할 수 없고, 사람들이 내게 바라는 게 그런 건 아니라는 생각도 든다. 십 대 아이돌들이 이제 갓 만난 애인 같은 느낌이라면, 이효리는 오래 알고 지낸 아내 같지 않을까. 데뷔 이후 지금껏 13년 동안 이효리를 잊지 않고 사랑해주었단 것은 서로에 대한 믿음 때문이었다고 생각한다. 13년이나 좋아해줬는데, 하는 그런 믿음 말이다.
 
아름답게 나이 드는 비결은 무엇인가. 여가수로서 나이 드는 것에 대한 거부감은 없나?
난 항상 자연스러운 것을 추구한다. 나이 들면 주름이 생기는 것은 당연하다. 억지로 어려 보이기보다 좋은 생각, 꾸준한 운동으로 유지하고 싶다. 후배들에게 자리도 양보하고, 내려놓는 법, 버리는 법을 배우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인생의 선배로서 후배 아이돌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없는가. 
내가 아닌, 주변을 한번 돌아봐줬으면 한다. 내가 요즘 느끼는 것 중의 하나가 ‘지금 내가 관심을 갖고 실행하고 있는 일련의 나눔을, 매일 신문 지면을 장식하고, 대중들에게 큰 영향력을 끼쳤던 전성기 때 했다면, 지금 내가 내는 목소리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전달될 수 있지 않았을까’ 하는 것이다. 후배들이 지금 누리고 있는 인기를 돈을 버는 데만, 개인의 명예를 쌓는 데만 쓰지 않고 대의를 위해 쓸 수 있기를 바란다. 그리고 그 나이 때만이 할 수 있는 것들을 찾아서 했으면 한다. 나도 이십 대 때는 명품 백이 좋아 보이고, 동경했던 때가 있다. 그런데 지나고 보니 그런 건 나중에도 할 수 있는 것이고, 일종의 과시욕이었다는 생각이 들더라. 누군가 그때의 나에게 그런 충고들을 해주었으면 좋았겠지만 내겐 그런 사람이 없었다. 그 점이 늘 아쉬웠다.
 
그럼, 당신이 그런 선배가 되어줄 수 있지 않나.
그렇다. 근데 내가 그들을 만날 수 있는 기회가 없다. 워낙 바쁜 아이돌 아닌가. (하하) 


글 김현명(재능기부, <레몬트리> 에디터)
사진 홍장현(재능기부) 

스타일링 한혜연(재능기부)

의상협찬 스타일로산다, 에린브리니에, 한스타일, 보이플러스
출처 빅이슈코리아 32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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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효리, 아이유 이어 노숙인 판매 '빅이슈' 모델

빅이슈코리아/언론보도 2012. 3. 15. 18:02

제목 : 이효리, 아이유 이어 노숙인 판매 '빅이슈' 모델
출처 : 스타뉴스                                                            보도일 : 2012.3.15
작성자 : 이정빈 인턴기자                                               게시자 : 빅이슈코리아


가수 이효리가 노숙인들의 재활을 위한 잡지 '빅이슈코리아'의 표지모델로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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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빅이슈 신은경
TAG 빅이슈, 언론보도, 이효리, 잡지, 재능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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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이슈코리아 32호 The Big Issue Korea No.32 (2012년 3월 15일자)

THE BIG ISSUE KOREA MAGAZINE 2012. 3. 15. 17:21


No.32


ABOUT
05 나의 첫 '개봉' | 영화감독 김경묵
06 당신의 이야기
07 어릴 적 나에게 보내는 편지
| 뽀로로 아빠, 최종일
08 김선욱의 행복 철학
09 김은성의 소소한 하루
10 COVER STORY
| 이효리
16 PEOPLE | 쟈니브로스
18 SPECIAL | 애완동물인가? 반려동물인가?
25 WORLD NEWS
30 HISTORY
45 지구별 행복 식당
46 우리 동네 빅판
47 스트리트 고민 상담실
48 IN THE BIG ISSUE

CULTURE ROLL
32 MOVIE
34 MUSIC
36 BOOK
38 STAGE
39 LIFE
40 TRAVEL
42 COOK & FOOD
44 POEM


* 재능기부로 진행되는 콘텐츠는 빅이슈의 편집 방향과 다를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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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G 목차, 빅이슈, 빅이슈잡지, 이효리, 잡지, 재능기부, 초상권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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